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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심이족발 후기 ooo 외모의 사장님~ 감사합니다.
2009-11-25 11:21:00
늘편한집막내 조회수 2708
112.219.76.2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인플루엔자의 덕분으로 밖에 돌아 다니는 사람도 많이 줄었죠

그런데 마음 따뜻한 봉심이족발 사장님을 뵙고 감사 인사 드리러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약 3주전 사무실선생님과 함께 봉심이족발에 처음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사장님께서

저희 늘편한집 거주인 연말행사에 족발을 후원해 주신다는 말을 듣고 찾아 뵈러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좀 놀랐어요. 연예인이 족발집을 경영하는지 알고.. 너무 잘생긴 외모의 인자하신 사장님이

저희를 맞아 주셨어요. 어떻게 보면 장사하시는 분들에게 저희 같이 후원을 받기 위해 오는 사람은

불청객일수 있는데 사장님께서는 흥쾌히 작지만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신다고 약속을 해주셨어요.

그러부터 3주후 어제 11월24일 늘편한집의 연말행사가 있던날.

생각치도 않았던 장동건사장님의 넉넉한인심에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몰랐습니다.

족발 大자 20개를 포장해서 행사 잘 치르시라고 박스에 넣어 주시는데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에

말도 제대로 못드리고 넙죽 인사만 몇번 드리고 와버려서 죄송했었습니다.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한결 같아야 하는데 제가 그렇게 보이진 않았나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거웠었답니다.

행사를 시작하고 고등학생 마술팀 공연과 노원소방서밴드의 공연이 끝나고 봉심이족발을 메인으로 한

작은 부페가 차려져 있는걸 보고 마음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솔직히 전 봉심이족발을 처음 먹어봤는데

전혀 느끼함이 없는 족발은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쫀득함은 물론이요. 고기 씹는 맛이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그런지 담백하기 그지없었답니다.

따뜻한마음의 장동건사장님 이따가 행사 잘 치른거 보고 드리러 찾아뵙겠습니다.

다시한번 늘편한집에 크디큰 사랑의 손길과 마음 전해 주신거 늘편한집의 막내지만

감사하고 감사 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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